1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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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값 1분설교/20190922-1.mp4
설교자 임용택 담임목사
본문 말씀 행 28:1-10
설교일 2019-09-22
바울이 탄 알렉산드리아호가 멜리데에 걸린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살리시기 위해 태초부터 멜리데를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 멜리데란 이름은 페니키아인들이 붙이 말인데 ‘피난처’란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과 일행 276명을 살리기 위해 이미 오래전에 피난처를 예비해 두신 것입니다.
 
인생은 연약합니다. 그래서 유라굴로와 같은 광풍이 불면 두려워합니다. 구원의 여망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포자기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 절망은 없습니다. 믿음의 눈을 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멜리데가 보입니다. 피난처 말입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보입니다.
 
바울은 구조된 사람들과 함께 모닥불 주변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었습니다. 모닥불이 꺼지지 않도록 장작더미를 불에 넣었는데, 그 속에 있던 독사 한 마리가 불속에서 튀어나와 바울의 손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떨어지지 않고 계속 물고 있었습니다. 독사에 물리면 치명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뱀에 물렸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원주민들의 반응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바울이 큰 부상을 입거나 쓰러져 죽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 이상이 없자 바울을 신이라고 했습니다. 조금 전까지 뱀에 물렸을 때는 살인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신이라고 수군거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멜리데의 최고 지도자, 보블리오가 바울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일행들을 모두 영접하여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만약 바울이 독사에 물리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대접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 역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는 보블리오의 집에서 계속됩니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집에 머물러서 보니 그의 부친이 심한 질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됩니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아버지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 그의 병이 나았습니다. 열병과 이질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손을 얹어 기도하면 병을 낫게 하는 표적이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치료한다고 했습니다.(약 5:15) 바울이 보블리오의 부친을 치료하자 이 사실이 섬전체에 퍼졌습니다. 소문을 듣고 원주민들중에 병든 자들이 바울에게 나왔습니다. 바울은 그들 모두를 고쳐 주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치료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그 일행에게 특별한 동정을 베푼 멜리데 사람들을 고치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부메랑입니다.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바울을 살린 멜리데인들은 그 덕분에 자신들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멜리데인을 살리 바울에게 멜리데 사람들은 후하게 대접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살리셨고, 바울은 멜리데를 살렸고, 멜리데는 바울 일행을 살렸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바울이 멜리데에 교회를 세웠고, 보블리오는 멜리데의 첫 번째 감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멜리데에서 보블리오의 아버지와 병자들만 살리신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세워 멜리데 원주민 전체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멜리데는 바울을 살리시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멜리데 원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바울을 그곳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멜리데 원주민들을 위한 영적 피난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은혜의 종착역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의 종착역이란 은혜가 끝나는 지점을 말합니다. 종착역은 고인물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흘러야 합니다. 바울은 은혜의 통로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바울에게 머물지 않고 계속 흘렀습니다. 알렉산들리아호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갔습니다. 멜리데 원주민들에게 흘러 들어갔습니다. 이제 로마까지 가서 그 은혜를 전하려고 합니다. 바울은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생명의 통로였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살리고, 바울은 멜리데를 살리고, 멜리데는 바울 일행을 살렸습니다.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살리십니다. 또한 여러분을 통해 온 세계를 살리기 원하십니다. 은혜의 종착역이 되지 말고, 생명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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