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안양교회는 안양시 21개 지역아동센터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 속한 727명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성탄절 사랑플러스'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미리 조사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구입하고 선물했습니다. 이를 위해 안양교회 온 성도님들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주셨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과 존귀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사랑플러스를 통해 가장 값진 구원의 선물도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