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3박4일간 단양 선암제일교회로 15명의 청년이 큰 숲 가꾸기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큰 숲 가꾸기 팀은 환경미화, 교회 환경개선, 마을 전도로 섬겼습니다.
어상천면 버스정류장 도색과 돌산 정리, 교회 벽화작업, 배수로 정비를 했습니다.
또 준비된 반찬과 간식을 약 50가정을 방문하여 전하였습니다. 맡겨진 사역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교제하고 섬기는 즐거움의 깊이를 경험했습니다.
이번 큰 숲 가꾸기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암제일교회가 계속해서 지역을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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